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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던 40대 남성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2시쯤 서울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49살 남 모 씨가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갑자기 튀어나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기사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새벽 12시쯤 서울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49살 남 모 씨가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갑자기 튀어나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기사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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