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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상계동 당고개역 근처에서 9살 이 모 군이 인형 뽑기 기계에 갇혔다가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기계 앞쪽의 자물쇠를 뜯어 이 군을 구조했고 이 군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군이 호기심에 인형 뽑기 기계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기계 앞쪽의 자물쇠를 뜯어 이 군을 구조했고 이 군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군이 호기심에 인형 뽑기 기계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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