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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바른사회 시민회의는 오늘 천안함 침몰 5주기를 맞아 토론회를 열고, 국가 안보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천안함 사건 자작극 등의 괴담을 유포하는 안보 위협세력은 반드시 처벌하고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방위산업 비리와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사건도 허술한 안보의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대테러방지법도 하루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아직도 천안함 사건 자작극 등의 괴담을 유포하는 안보 위협세력은 반드시 처벌하고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방위산업 비리와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사건도 허술한 안보의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대테러방지법도 하루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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