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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 달여 앞두고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이 있었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스님과 시민들이 온몸을 바닥에 대고 큰절을 하며 한 걸음씩 옮기고 있는데요.
조계종 노동위원회와 불교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서울 종로에 있는 조계사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1킬로미터 정도 이렇게 행진했습니다.
행진에 앞서 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모두 세월호에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이들과 만난 실종자 가족들은 하루빨리 실종된 아이들을 찾을 수 있게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면 보시겠습니다.
스님과 시민들이 온몸을 바닥에 대고 큰절을 하며 한 걸음씩 옮기고 있는데요.
조계종 노동위원회와 불교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서울 종로에 있는 조계사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1킬로미터 정도 이렇게 행진했습니다.
행진에 앞서 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모두 세월호에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이들과 만난 실종자 가족들은 하루빨리 실종된 아이들을 찾을 수 있게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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