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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 씨와 김유정 씨, 그룹 샤이니의 민호 씨가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최근 학교가 단행하기로 한 학사 개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건데요.
학교 측은 "학과 폐지가 아니라 학과명만 바꾸는 것이고, 확충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입생들은 "학교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면서 우리를 왜 뽑았냐, 이것은 명백한 사기극"이라며 울분을 토했다는데요.
댓글, 함께 보시죠.
"학생 입장에서는 완벽한 사기극 맞지", "공부 열심히 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겠다", "무슨 생각으로 신입생을 뽑은 건지 나도 궁금하네", "어차피 우리나라 대학은 등록금 장사하는 곳 아닌가?", "학과 옮길 수는 없나요? 피해 학생 없게 잘 해결해주세요", "요즘 이 학교 보면 바람 잘 날 없는 듯"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새내기들이, 강의실 밖에서 시위해야 하는 심정이 어떨까요. 신뢰가 꼭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학교가 단행하기로 한 학사 개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건데요.
학교 측은 "학과 폐지가 아니라 학과명만 바꾸는 것이고, 확충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입생들은 "학교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면서 우리를 왜 뽑았냐, 이것은 명백한 사기극"이라며 울분을 토했다는데요.
댓글, 함께 보시죠.
"학생 입장에서는 완벽한 사기극 맞지", "공부 열심히 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겠다", "무슨 생각으로 신입생을 뽑은 건지 나도 궁금하네", "어차피 우리나라 대학은 등록금 장사하는 곳 아닌가?", "학과 옮길 수는 없나요? 피해 학생 없게 잘 해결해주세요", "요즘 이 학교 보면 바람 잘 날 없는 듯"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새내기들이, 강의실 밖에서 시위해야 하는 심정이 어떨까요. 신뢰가 꼭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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