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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반대 기자회견을 연 뒤 국방부로 진입을 시도하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 30여 명 가운데 7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방부 진입을 시도한 평통사 회원 7명을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앞서 평통사 회원 30여 명은 어제 오전 10시쯤 한미 국방장관의 회담이 열린 국방부 건물 앞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로 들어가는 행진을 시도했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방부 진입을 시도한 평통사 회원 7명을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앞서 평통사 회원 30여 명은 어제 오전 10시쯤 한미 국방장관의 회담이 열린 국방부 건물 앞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로 들어가는 행진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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