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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가 포클레인 바퀴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부 64살 최 모 씨가 크게 다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포클레인 기사 58살 김 모 씨가 운행 중 최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인부 64살 최 모 씨가 크게 다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포클레인 기사 58살 김 모 씨가 운행 중 최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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