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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사람을 뽑는 대회'가 열려 화제였는데요.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낮잠 자기 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대회 방식은 간단합니다.
학교 잔디밭에 누워, 자면 됩니다.
중간고사 공부하느라 피곤한 학생들을 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댓글 보시죠.
"쉬어야 공부도 잘하지. 우리 학교는 안 하나요?"
"대학의 낭만은 뭐니 뭐니해도 잔디밭에서 자는 '낮잠'이죠."
"춘곤증 때문에 괴로운데 나도 저 학교 다니고 싶다."
"시험만 끝나면 쉴 수 있고 학생 때가 좋았지."
잠이 보약이죠, 공부하느라 수고한 학생들, 그리고 일하느라 힘들었던 직장인들.
잘 때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 내려놓고, 마음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낮잠 자기 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대회 방식은 간단합니다.
학교 잔디밭에 누워, 자면 됩니다.
중간고사 공부하느라 피곤한 학생들을 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댓글 보시죠.
"쉬어야 공부도 잘하지. 우리 학교는 안 하나요?"
"대학의 낭만은 뭐니 뭐니해도 잔디밭에서 자는 '낮잠'이죠."
"춘곤증 때문에 괴로운데 나도 저 학교 다니고 싶다."
"시험만 끝나면 쉴 수 있고 학생 때가 좋았지."
잠이 보약이죠, 공부하느라 수고한 학생들, 그리고 일하느라 힘들었던 직장인들.
잘 때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 내려놓고, 마음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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