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제보자 여러분을 '모바일 저널리스트'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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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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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떤 풍경을 보셨나요? 혹시 뜻밖의 사고 순간을 목격하거나, 흥미로운 장면을 포착하신 적은 없으셨나요?

"CCTV 카메라 연결박스에 새가 둥지를 지어 놓았더라고요. 새끼를 낳고 좁은 구멍으로 수천번 왔다갔다 했을 어미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2015-05-08 010-****-5768

[제보영상] CCTV 박스에 아기새 둥지 '뭉클한 모성'
(http://www.ytn.co.kr/_ln/0103_201505082010069809)




"개가 풀을 뜯어먹는 장면을 직접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하니 증거를 만들어 놓아야겠네요"
2015-01-26 010-****-8625

[제보영상] 개도 가끔은 풀을 뜯어먹고 싶다 '이유있는 취향'
(http://www.ytn.co.kr/_ln/0103_201502161656429984)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안 비상등을 켜고 기다린 차량들…다들 바쁘게 사는 요즘에는 잘 보기 힘든 장면이었어요"
2015-03-15 010-****-5531

[제보영상] '할머니 올스톱' 제보자가 전한 작지만 큰 배려
(http://www.ytn.co.kr/_ln/0103_201503161140070967)



"고속도로에서 황소가 달리고 있어요. 차들과 같은 방향으로 질주하네요"
2015-02-24 010-****-9120

[제보영상] 황소는 어쩌다 고속도로를 달렸을까요
(http://www.ytn.co.kr/_ln/0103_201502241845388006)



매일매일 수많은 제보영상이 YTN에 도착합니다. 사고 현장에서부터 일상의 모습까지 그 사연도 다양합니다.

YTN은 소중한 제보를 해주시는 여러분을 이제부터 '모바일 저널리스트'(Mobile Journalist, MJ)로 모시려고 합니다.

YTN의 '모바일 저널리스트'(MJ)는 뉴스 가치가 있는 제보를 1회 이상 하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매주 금요일마다 최고의 제보영상을 보내주신 분을 '베스트 MJ'로 선정해 사례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YTN의 첫번째 '베스트 MJ'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접수된 제보영상 가운데 선정됩니다. 초대 '베스트 MJ'의 주인공은 5월 15일(금) 오후 3시에 YT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스마트폰 4천만 대 시대, 누구나 YTN의 '모바일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제보를 하려면 YTN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화면 우상단의 '제보'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YTN에 도착한 제보영상은 YTN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tn.co.kr/yreport/yreport_list.php?mode=popular)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는 최신 제보영상은 물론 주간,월간,연간 인기 제보영상이 게시돼 있습니다. YTN의 '모바일 저널리스트'는 아이디(ID) 옆에 노란 별이 표시돼 일반회원이나 비회원과 구별됩니다.

여러분의 제보는 YTN의 뉴스가 됩니다.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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