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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국내 의학과 보건 환경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학 포럼을 열었습니다.
용인 한국외대 부설 고등학교와 청심국제고등학교 의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한 의학 포럼에서 학생들은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치료와 입원이 거부되는 사례가 한 해 17만 명에 달하는 등의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응급실에 수술이 가능한 당직의사를 배치하거나 응급의학 전공의를 늘리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개선안도 제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용인 한국외대 부설 고등학교와 청심국제고등학교 의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한 의학 포럼에서 학생들은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치료와 입원이 거부되는 사례가 한 해 17만 명에 달하는 등의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응급실에 수술이 가능한 당직의사를 배치하거나 응급의학 전공의를 늘리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개선안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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