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가뭄·장마 비상상황관리체계 운영

국민안전처, 가뭄·장마 비상상황관리체계 운영

2015.06.26.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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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중부 일부 지역에서 지속하는 가뭄 대책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장마에 대비해 비상상황관리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안전처는 오늘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차관과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가뭄 대책과 풍수해 예방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안전처는 풍수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 지점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2천8백여 곳과 야영장 2천여 곳 등을 점검했습니다.

강희경[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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