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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을 보고 감동을 받은 경희대생 6명이 SNS에서 '고마워요 국군장병' 이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군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일상적으로 잘 표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이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쓰고 셀프 사진을 찍어 올리는 형식입니다.
육군 장병 지망생이라는 여중생부터 대학생, 장년의 부부, 경찰 등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응원 캠페인 소식에 SNS에 직접 감사의 글을 남기는 군인도 있다고 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저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군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일상적으로 잘 표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이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쓰고 셀프 사진을 찍어 올리는 형식입니다.
육군 장병 지망생이라는 여중생부터 대학생, 장년의 부부, 경찰 등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응원 캠페인 소식에 SNS에 직접 감사의 글을 남기는 군인도 있다고 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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