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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가 2013년부터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 우표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인물 12인 가운데,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는데요.
총 1,000만 장으로 두 인물의 생전 모습과 철학 문구를 담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어쨌든 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살려놓은 건 사실이니까…"
"평소에 두 분 존경했었는데 이 우표 사야겠네요."
"자수성가한 기업인인 건 인정. 그런데 본받을 만한 인물이었나?"
"인물 우표 발행은 돌아가시고 100년 이상은 지나서 발행해야지."
정주영, 이병철 전 회장의 우표,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인물 12인 가운데,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는데요.
총 1,000만 장으로 두 인물의 생전 모습과 철학 문구를 담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어쨌든 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살려놓은 건 사실이니까…"
"평소에 두 분 존경했었는데 이 우표 사야겠네요."
"자수성가한 기업인인 건 인정. 그런데 본받을 만한 인물이었나?"
"인물 우표 발행은 돌아가시고 100년 이상은 지나서 발행해야지."
정주영, 이병철 전 회장의 우표,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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