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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에 내리던 눈이 오늘 새벽 대부분 그쳤습니다. 눈구름 뒤를 따라 중국발 스모그 일부가 유입돼 경기 북부, 영서, 전북과 경북 등에는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정식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게 해달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 선거구가 법적으로 무효가 되는 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여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구가 무효가 돼도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1월 8일까지 임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아파트 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천8백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추위에 떨었습니다. 전북 격포항에서는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 사퇴를 발표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서울시향과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습니다. 정 감독의 사임으로까지 이어진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미국 미주리 주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의 45개 강이 대홍수 조짐을 보이는 등 최악의 홍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정식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게 해달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 선거구가 법적으로 무효가 되는 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여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구가 무효가 돼도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1월 8일까지 임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아파트 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천8백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추위에 떨었습니다. 전북 격포항에서는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 사퇴를 발표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서울시향과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습니다. 정 감독의 사임으로까지 이어진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미국 미주리 주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의 45개 강이 대홍수 조짐을 보이는 등 최악의 홍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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