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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홍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물탱크 수도 배관이 터졌다가 2시간 4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26세대가 침수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파에 얼었던 수도관이 녹으면서 물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아파트 26세대가 침수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파에 얼었던 수도관이 녹으면서 물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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