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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치정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계단을 뛰어 내려온 여성이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바로 뒤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남성이 쫓아옵니다.
여성은 멀리 도망치지 못하고 붙잡혀 경비원과 행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봉변을 당합니다.
어제(19일) 정오쯤, 서울 가락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31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아파트 현관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이곳에 쓰러뜨린 뒤 흉기를 무자비하게 휘두른 것입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아파트 경비원이 말리려 했지만, 남성이 흉기로 위협해 범행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 내가 (가까이) 가려고 하니까 가까이 오면 찔러 죽인다고 해서 내가 뒤로 두 발짝 물러났는데 일을 저질러 버린 겁니다.]
남성은 불과 5분 안팎의 시간 동안 범행을 저지른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는 범행현장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간호사인 김 씨의 남자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습니다.
YTN 조용성[choys@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치정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계단을 뛰어 내려온 여성이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바로 뒤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남성이 쫓아옵니다.
여성은 멀리 도망치지 못하고 붙잡혀 경비원과 행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봉변을 당합니다.
어제(19일) 정오쯤, 서울 가락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31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아파트 현관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이곳에 쓰러뜨린 뒤 흉기를 무자비하게 휘두른 것입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아파트 경비원이 말리려 했지만, 남성이 흉기로 위협해 범행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 내가 (가까이) 가려고 하니까 가까이 오면 찔러 죽인다고 해서 내가 뒤로 두 발짝 물러났는데 일을 저질러 버린 겁니다.]
남성은 불과 5분 안팎의 시간 동안 범행을 저지른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는 범행현장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간호사인 김 씨의 남자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습니다.
YTN 조용성[choy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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