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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6.6도까지 오른 어제 (21일) 서울에서 폭염으로 지하철역 스크린도어가 파손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유리 한 칸 전체에 금이 가 1시간 만에 교체됐습니다.
코레일은 무더위에 따른 열기로 유리가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열차 운행 차질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유리 한 칸 전체에 금이 가 1시간 만에 교체됐습니다.
코레일은 무더위에 따른 열기로 유리가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열차 운행 차질이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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