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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백령도와 대청도 일대를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시 환경정책과와 옹진군, 인천 관광공사 등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일대 지질 명소 11곳을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받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세계 지질공원 인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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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시 환경정책과와 옹진군, 인천 관광공사 등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일대 지질 명소 11곳을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받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세계 지질공원 인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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