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람과 가장 친한 가축이자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진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국민은 너도나도 올 한해 행복과 성취가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빠르면 2월 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도 반년 이상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민의 분노가 모인 촛불 집회는 2016년 마지막 날까지 모두 천만 명이 모였습니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직접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모른다고 밝힌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이 거짓말을 했다는 단서를 잡았습니다. 국회에 조 장관을 고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올해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정년이 60살 이상으로 의무화됩니다. 공휴일은 모두 68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은데 특히 추석 연휴는 일주일이나 됩니다.
■ 새해 첫날인 오늘 전국이 맑고 포근해 해맞이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것이란 예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빠르면 2월 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도 반년 이상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민의 분노가 모인 촛불 집회는 2016년 마지막 날까지 모두 천만 명이 모였습니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직접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모른다고 밝힌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이 거짓말을 했다는 단서를 잡았습니다. 국회에 조 장관을 고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올해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정년이 60살 이상으로 의무화됩니다. 공휴일은 모두 68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은데 특히 추석 연휴는 일주일이나 됩니다.
■ 새해 첫날인 오늘 전국이 맑고 포근해 해맞이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것이란 예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