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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오전 9시 반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나온 김 전 차관은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이어지는 공개변론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해서는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이나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리스트인 '블랙리스트'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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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반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나온 김 전 차관은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이어지는 공개변론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해서는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이나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리스트인 '블랙리스트'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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