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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5일) 7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병내리 마을 안길에서 38살 송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3m 아래 비탈로 추락하면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송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3살 이 모 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운전자 송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3살 이 모 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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