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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쯤 재판에 넘겨질 전망입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주 후반쯤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방침을 세우고 막바지 대면 조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뒤 총 3차례 서울구치소를 찾아 조사를 진행했고 이번 주에도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벌여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지만, 검찰은 이번 사건의 정치적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자신에게 적용된 13가지 혐의를 거듭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주 후반쯤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방침을 세우고 막바지 대면 조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뒤 총 3차례 서울구치소를 찾아 조사를 진행했고 이번 주에도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벌여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지만, 검찰은 이번 사건의 정치적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자신에게 적용된 13가지 혐의를 거듭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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