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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선 후보 불법 여론 조사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과 관련한 여론조사 기관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여론조사 설문지와 결과분석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여론조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염 의원은 같은 당 홍준표 후보의 대선기획단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여론조사 기관과 염 의원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불법 여론조사 혐의와 관련해 염 의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19대 대선과 관련한 검찰이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며, 불법 여론조사 혐의로 선관위 고발이 검찰에 접수된 것도 처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과 관련한 여론조사 기관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여론조사 설문지와 결과분석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여론조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염 의원은 같은 당 홍준표 후보의 대선기획단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여론조사 기관과 염 의원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불법 여론조사 혐의와 관련해 염 의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19대 대선과 관련한 검찰이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며, 불법 여론조사 혐의로 선관위 고발이 검찰에 접수된 것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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