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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친박 단체인 국민저항본부가 집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저항본부는 최근 경찰이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자신들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것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는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또,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친박 단체들이 창당한 새누리당에 입당해 대선 후보가 된 조원진 의원은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사면과 석방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국은행과 숭례문을 거쳐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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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항본부는 최근 경찰이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자신들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것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는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또,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친박 단체들이 창당한 새누리당에 입당해 대선 후보가 된 조원진 의원은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사면과 석방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국은행과 숭례문을 거쳐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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