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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2만 명 인파가 모여 희생자 넋을 기렸습니다.
4·16 가족협의회와 안산시 등은 오늘(16일)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 앞 광장에서 추모사이렌을 시작으로 시 낭송과 영상 상영, 자유발언 등 '3주기 기억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304명이 희생된 3년 전 비극을 되새기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단원고 졸업생, 주요 대선 후보들과 안산 시민 등 추모객 2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분향소까지 4㎞가량을 걷는 '봄길 행진'을 비롯해 시화전과 퍼포먼스 등 안산 전역에서는 종일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16 가족협의회와 안산시 등은 오늘(16일)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 앞 광장에서 추모사이렌을 시작으로 시 낭송과 영상 상영, 자유발언 등 '3주기 기억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304명이 희생된 3년 전 비극을 되새기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단원고 졸업생, 주요 대선 후보들과 안산 시민 등 추모객 2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분향소까지 4㎞가량을 걷는 '봄길 행진'을 비롯해 시화전과 퍼포먼스 등 안산 전역에서는 종일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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