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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춘 핵심 정책 과제 29개를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사업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갑니다.
인천시는 29개 정책 과제 가운데 인천∼해주를 잇는 평화 도로 건설 등 남북 평화 관련 8개 사업을 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또 남동 산업단지 구조 개선과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사업 등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정부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이 밖에도 지역 숙원 사업인 해양 박물관 건립과 해양 과학 대학교 설립 건의안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29개 정책 과제 가운데 인천∼해주를 잇는 평화 도로 건설 등 남북 평화 관련 8개 사업을 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또 남동 산업단지 구조 개선과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사업 등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정부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이 밖에도 지역 숙원 사업인 해양 박물관 건립과 해양 과학 대학교 설립 건의안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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