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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도봉동에 있는 19층 규모 아파트 3층에서 불이나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2명이 크게 다쳤으며, 추가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2명이 크게 다쳤으며, 추가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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