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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로 반려견 한 마리가 죽고 선풍기 등 가전제품과 거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더울까 봐 선풍기를 켜놓고 나갔다는 집주인 진술과 선풍기 전선 일부가 끊긴 흔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로 반려견 한 마리가 죽고 선풍기 등 가전제품과 거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더울까 봐 선풍기를 켜놓고 나갔다는 집주인 진술과 선풍기 전선 일부가 끊긴 흔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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