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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슴을 닮은 섬 '소록도'
강제 격리에 단종수술까지…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죽어서라도 나가고 싶은 소록도"
그들의 아픔과 시련을 보듬어 준
푸른 눈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43년간 소록도에서 행복했습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제 격리에 단종수술까지…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죽어서라도 나가고 싶은 소록도"
그들의 아픔과 시련을 보듬어 준
푸른 눈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43년간 소록도에서 행복했습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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