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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고매동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 2대가 부딪치면서, 이 중 한 대가 3m 깊이 인근 공사장으로 떨어졌습니다.
차량이 떨어진 곳은 열 배관 공사를 위해 도로 주변을 파놓은 상태로, 이 사고로 추락 승용차 운전자 33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량이 떨어진 곳은 열 배관 공사를 위해 도로 주변을 파놓은 상태로, 이 사고로 추락 승용차 운전자 33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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