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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컨테이너 부두가 조만간 포화 상태에 이르러 부두 추가 조성 사업이 시작됩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이에 따라 부두 확장 사업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기존 신항 양 옆으로 4천 TEU급 2개와 2천 TEU급 4개 등 총 6개 하역 부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올해 신항 물동량이 부두 전체 하역 능력의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항만공사는 이에 따라 부두 확장 사업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기존 신항 양 옆으로 4천 TEU급 2개와 2천 TEU급 4개 등 총 6개 하역 부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인천 항만공사는 올해 신항 물동량이 부두 전체 하역 능력의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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