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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과 북상 중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중학생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사망 3명, 부상 1명, 실종 1명 등의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농경지는 8,400여ha가 침수됐고 주택과 건물도 90여 채가 물에 잠기거나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지역에선 축사가 침수돼 병아리 6천 마리가 폐사했고 전북과 경북 지역에선 비닐하우스와 차량 침수가 잇따랐습니다.
도로와 선로 침수도 잇따라 경전선 득량에서 이양역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8시간 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충남 국도 3곳은 사면 일부가 유실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포, 울산, 제주 등 5개 공항 50편의 항공기도 결항했고 14개 항로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14곳의 305개 탐방로도 계속 통제 상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중학생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사망 3명, 부상 1명, 실종 1명 등의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농경지는 8,400여ha가 침수됐고 주택과 건물도 90여 채가 물에 잠기거나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지역에선 축사가 침수돼 병아리 6천 마리가 폐사했고 전북과 경북 지역에선 비닐하우스와 차량 침수가 잇따랐습니다.
도로와 선로 침수도 잇따라 경전선 득량에서 이양역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8시간 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충남 국도 3곳은 사면 일부가 유실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포, 울산, 제주 등 5개 공항 50편의 항공기도 결항했고 14개 항로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14곳의 305개 탐방로도 계속 통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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