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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 씨의 1심 재판을 변론 중인 마준 변호사가 특검에서도 김 씨의 변호인을 맡기로 했습니다.
마 변호사는 김 씨가 허익범 특검 수사와 관련해 자신을 선임함에 따라 김 씨의 변호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김 씨와 서유기 박 모 씨 등 4명의 재판 변호 역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드루킹 김동원 씨는 특검 조사를 변호사 없이 혼자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마 변호사는 김 씨가 허익범 특검 수사와 관련해 자신을 선임함에 따라 김 씨의 변호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김 씨와 서유기 박 모 씨 등 4명의 재판 변호 역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드루킹 김동원 씨는 특검 조사를 변호사 없이 혼자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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