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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대림산업 등 11개 대형 건설사들이 미세먼지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건설사들은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사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고 공사장 인근 도로 청소 등을 통해 날림 먼지를 줄이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내일 이들 대형 건설사들과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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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사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고 공사장 인근 도로 청소 등을 통해 날림 먼지를 줄이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내일 이들 대형 건설사들과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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