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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화면에 김은경 전 장관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가방을 메고 덤덤한 표정으로 지금 기자들이 마련해 놓은 포토라인 쪽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표적감사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은경 전 장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서 현재 지금 변호인과 함께 걸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뭔가 변호인과 상의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덤덤하게 지금 걸어오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기자들 앞에서 아마 오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얘기를 할지 일단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어떤 내용 소명하실 생각이십니까?
[김은경 / 전 환경부장관]
최선을 다해서 설명드리고 그리고 재판부의 판단을 구하겠습니다.
[기자]
산하기관 임원 사퇴 동향만 보고받고 지시는 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맞는지.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자]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지시 받은 거 있으신가요?
[관계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화면에 김은경 전 장관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가방을 메고 덤덤한 표정으로 지금 기자들이 마련해 놓은 포토라인 쪽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표적감사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은경 전 장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서 현재 지금 변호인과 함께 걸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뭔가 변호인과 상의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덤덤하게 지금 걸어오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기자들 앞에서 아마 오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얘기를 할지 일단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어떤 내용 소명하실 생각이십니까?
[김은경 / 전 환경부장관]
최선을 다해서 설명드리고 그리고 재판부의 판단을 구하겠습니다.
[기자]
산하기관 임원 사퇴 동향만 보고받고 지시는 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맞는지.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자]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지시 받은 거 있으신가요?
[관계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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