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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응체계가 15일부터 가동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태풍이나 호우 경보가 내려질 경우 환경부 장관이 상황실장을 맡는 홍수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됩니다.
홍수특보발령 지역은 55곳에서 60곳으로 늘리며 홍수 정보 제공 주기는 10분에서 1분으로 단축합니다.
댐 상·하류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전 댐, 다목적댐도 연계해 운영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경부에 따르면 태풍이나 호우 경보가 내려질 경우 환경부 장관이 상황실장을 맡는 홍수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됩니다.
홍수특보발령 지역은 55곳에서 60곳으로 늘리며 홍수 정보 제공 주기는 10분에서 1분으로 단축합니다.
댐 상·하류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전 댐, 다목적댐도 연계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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