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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량에 실린 염산 혼합 용액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짐칸에 실려 있던 플라스틱 용기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안에 있던 용액이 흘러나왔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과 환경 당국은 도로에 남은 용액을 물로 희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짐칸에 실려 있던 플라스틱 용기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안에 있던 용액이 흘러나왔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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