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9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에 있는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3동과 고철 20톤 등을 태운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쌓아둔 폐기물 더미에서 화학적 이유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3동과 고철 20톤 등을 태운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쌓아둔 폐기물 더미에서 화학적 이유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