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9시부터 한강 하류 지역에 내려져 있던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통제소는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가 아침 8시 40분 기준 6.91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8.5m보다 낮아졌고 수위가 내려가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는 6.78m입니다.
한강 지류인 탄천에 있는 대곡교 지점의 수위도 2.2m 정도로, 관심 수준인 3.8m보다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성남시에 내려져 있던 홍수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제소는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가 아침 8시 40분 기준 6.91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8.5m보다 낮아졌고 수위가 내려가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는 6.78m입니다.
한강 지류인 탄천에 있는 대곡교 지점의 수위도 2.2m 정도로, 관심 수준인 3.8m보다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성남시에 내려져 있던 홍수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