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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과 평창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 수십 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영농철에 이슬람교 라마단이 겹쳤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역학조사가 쉽지 않습니다.
■ 코로나19 최악의 인도를 뒤로 하고, 우리 교민 170여 명이 귀국했습니다. 임시생활시설에서 일주일간 격리생활을 합니다.
■ 이른바 '불가리스 사태'에 대해 남양유업 회장이, 자신의 사퇴와 함께 경영권 세습도 하지 않겠다며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허위 광고, 주가 급등 의혹에 대한 수사와 조사는 계속됩니다.
■ 대파와 달걀 같은 먹거리들이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소비자물가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 우박과 산간 폭설에 이어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5월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도 강한 바람에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한강공원에서 방역 지침 위반을 단속하는 공무원들이, 실제로는 어떤 행동들을 보여왔는지, 지난 주말 상황을 담은 화면과 함께 단독 보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코로나19 최악의 인도를 뒤로 하고, 우리 교민 170여 명이 귀국했습니다. 임시생활시설에서 일주일간 격리생활을 합니다.
■ 이른바 '불가리스 사태'에 대해 남양유업 회장이, 자신의 사퇴와 함께 경영권 세습도 하지 않겠다며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허위 광고, 주가 급등 의혹에 대한 수사와 조사는 계속됩니다.
■ 대파와 달걀 같은 먹거리들이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소비자물가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 우박과 산간 폭설에 이어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5월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도 강한 바람에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한강공원에서 방역 지침 위반을 단속하는 공무원들이, 실제로는 어떤 행동들을 보여왔는지, 지난 주말 상황을 담은 화면과 함께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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