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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공릉동 동부간선도로 진입로 근처에서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50대 트럭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대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적재함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가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는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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