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 보안관리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법원행정처 보안관리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2021.08.20. 오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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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보안관리대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어제 발열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뒤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원행정처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동선을 파악해 소독하고, 접촉한 다른 직원들에게 진단검사와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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