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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행이 일어났던 서울 신림역 일대에서 경찰이 합동 순찰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제(8일) 저녁 구청,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근처를 순찰하고 범죄 예고글 게시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조선의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림역에 순찰차 4대와 기동대를 배치하고 순찰과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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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선의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림역에 순찰차 4대와 기동대를 배치하고 순찰과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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