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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간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야마사키 다쿠 전 일본 자민당 부총재는 북한이 가까운 시일내에 2차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북한 관리들이 추가 핵실험 문제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당장은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방북 기간에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담당 대사 등 북한 고위 관리들을 만나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또 이달 22일쯤 예상되는 북한과 미국간 금융제재 협의 이후에 6자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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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북한 관리들이 추가 핵실험 문제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당장은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방북 기간에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담당 대사 등 북한 고위 관리들을 만나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야마사키 전 부총재는 또 이달 22일쯤 예상되는 북한과 미국간 금융제재 협의 이후에 6자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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