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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병아리 로보트가 선을 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장난감 회사에서 만든 이 병아리 로보트는 진짜 병아리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것이 진짜 병아리고, 로보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입니다.
이 병아리 로보트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서 만져주면 몸을 조금씩 떨게 됩니다.
젊은 여성들을 겨냥해 나온 애완용 로보트로, 먹이를 주지 않아도 돼, 진짜 애완 동물 보다 훨씬 키우기 쉽다고 회사측은 귀뜸했습니다.
한 마리에 19달러, 우리돈으로 2만 원이 안되는 이 병아리 로보트는 출시된 지 며칠만에 8천 마리 이상이 팔려나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의 한 장난감 회사에서 만든 이 병아리 로보트는 진짜 병아리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것이 진짜 병아리고, 로보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입니다.
이 병아리 로보트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서 만져주면 몸을 조금씩 떨게 됩니다.
젊은 여성들을 겨냥해 나온 애완용 로보트로, 먹이를 주지 않아도 돼, 진짜 애완 동물 보다 훨씬 키우기 쉽다고 회사측은 귀뜸했습니다.
한 마리에 19달러, 우리돈으로 2만 원이 안되는 이 병아리 로보트는 출시된 지 며칠만에 8천 마리 이상이 팔려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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