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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경제전문잡지 포춘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인으로 뽑혔습니다.
포춘은 최신호에서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영인 25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 가운데 스티브 잡스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
포춘은 기업순위 100위권에 불과한 애플의 잡스를 영향력 1위로 선정한 것은 뛰어난 창조력과 끊임없는 혁신정신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잡스에 이어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은 2위, 골드만 삭스의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3위로 꼽혔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7위에 그쳤습니다.
류제웅 [jwry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포춘은 최신호에서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영인 25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 가운데 스티브 잡스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
포춘은 기업순위 100위권에 불과한 애플의 잡스를 영향력 1위로 선정한 것은 뛰어난 창조력과 끊임없는 혁신정신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잡스에 이어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은 2위, 골드만 삭스의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3위로 꼽혔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7위에 그쳤습니다.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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