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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멕시코만 연안에 접근함에 따라 뉴올리언스를 비롯한 루이지애나 지역에서 2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뉴올리언스 근교 간선도로들은 대피 차량들로 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고,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공항도 혼잡한 모습입니다.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뉴올리언스의 경우 현재 인구 23만 9,000명의 도시에 만 명 안팎 만이 남아 도시 전체가 텅 빈 모습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뉴올리언스 근교 간선도로들은 대피 차량들로 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고,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공항도 혼잡한 모습입니다.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뉴올리언스의 경우 현재 인구 23만 9,000명의 도시에 만 명 안팎 만이 남아 도시 전체가 텅 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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