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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해나'가 아이티를 강타해 적어도 13명이 숨졌습니다.
아이티는 허리케인 구스타브에 이어 열대성 폭풍 페이와 해나가 잇따라 상륙하면서 이미 10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열대성 폭풍 '해나'가 다시 허리케인급으로 세력이 강화돼 오는 5일이나 6일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티는 허리케인 구스타브에 이어 열대성 폭풍 페이와 해나가 잇따라 상륙하면서 이미 10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열대성 폭풍 '해나'가 다시 허리케인급으로 세력이 강화돼 오는 5일이나 6일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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