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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대통령이 허리케인 '아이크'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피해복구와 지원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장관 등 관계자와 허리케인 복구 대책을 논의한 뒤 기상상황이 허락하는대로 피해 주민들에 대한 구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시 대통령은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장관 등 관계자와 허리케인 복구 대책을 논의한 뒤 기상상황이 허락하는대로 피해 주민들에 대한 구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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