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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극우인사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한일 과거사와 관련해 또 망언을 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한국에 대한 식민 통치는 유럽국의 아시아 식민통치에 비해 공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어제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 평가위원회가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도쿄에 대한 조사를 마친 가 끝난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시하라 지사는 한국에 대한 식민 통치는 유럽국의 아시아 식민통치에 비해 공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어제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 평가위원회가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도쿄에 대한 조사를 마친 가 끝난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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